안녕하세요 인터럽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자주 사용하면서도 항상 헷갈리는 오라클 Date Type Format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라클 Date Format 정리 DateType이란 오라클 DB에서 날짜를 표현하기 위해 만든 Data Type입니다. 이름에서부터 직관적으로 나는 날짜에요 라고 알수 있죠? 날짜타입을 사용자가 보고싶은 방식으로 변경해서 볼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format 에다가 표현하고 싶은 방식을 적어줍니다. Format 옵션 format을 사용함에 있어 오라클에서는 대문자, 소문자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DD 일자를 2자리 숫자로 표현 01,02,03, .... ,31 MM 월을 2자리 숫자로 표현 01, 02, ..... ,12 YYYY 년도를 4자리로 표현 2020, 20..
이번 포스팅에서는 객체를 생성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생성자 함수 & 인스턴스 생성자 함수는 new 연산자와 함께 호출해서 객체를 생성하여 반환하는 함수를 말합니다. 주로 비슷한 성질을 가진 여러 개의 객체를 만들기 위해 미리 짜여진 거푸집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 생성자함수를 사용해서 나온 객체를 인스턴스라고 합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function animal(tribe, color){ this.tribe = tribe; this.color = color; this.info = function(){ console.log('This is ${this.color} ${this.tribe}'); }; } const radrebbit ..
백엔드 개발자는 리눅스 환경에 익숙해야 합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리눅스 명령어를 능숙하게 사용하기가 쉽지 않지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백엔드 개발자가 필수로 알아야 하는 명령어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여기에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이 글을 열어서 서적처럼 보려고 합니다. 리눅스명령어 #pwd 현재위치출력 pwd는 print work directory의 약자로 작업 중인 디렉터리를 보여줍니다. $ pwd /Users/ubuntu #ls 현재 디렉터리 내의 파일과 디렉터리 출력 list segments의 약자로 현재 디렉터리의 파일과 디렉터리를 보여줍니다. 보통 단독으로 잘 사용하지 않고 옵션과 함께 사용됩니다. ls-l : 파일들의 상세 정보를 보여준다. ls-a : 숨심 파일 표시 ls-t..
이전글에서는 외부쿼리에서 View안으로 조건을 침투해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2023.07.12 - [DB/오라클] - View 조건침투(condition Pushdown) 이번에는 View안으로 Hint를 침투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View에서 Hint사용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Local Hint Example --VIEW=========================== CREATE VIEW ActiveEmployees AS SELECT /*+ FULL(E)*/ E.EMP_NO ,E.NAME ,E.AGE FROM Employees E WHERE E.IsActive = 'Y' ; --Query============..
이번포스팅에서는 오라클 View의 중요한 사용법 중 하나인 조건침투방법에 대해 정리해 보려 합니다. View 조건침투 오라클에서 뷰(View)는 하나 이상의 테이블이나 다른 뷰를 기반으로 생성된 가상테이블입니다. 뷰를 사용할 때는 조건침투(condition Pushdown)라는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여태까지 View를 사용하면서 View안에 조건들을 미리 다 정의해 놓고 해당 View를 사용하면 항상 같은 결과가 나오도록 사용했습니다. (창피하네요 ㅇㅅㅇ!) 조건침투 쿼리에서 뷰를 사용할 때 뷰 안에 정의된 조건절이 아닌 외부쿼리에서 뷰 내부로 조건을 침투시킬 수 있습니다. 말이 어렵지만 예제를 보면 쉽게 이해가 되실겁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
상호명 : 야키니쿠 규 방문일 : 2023-06-27 위치 : 서울 신사역 인근 대표메뉴 : 야키니쿠 회사에서 추진하는 동호회 모임을 하러 서울 신사역에 있는 야키니쿠 가게를 찾았다. 내가 언제 또 이런 고급진 식당에 와보겠냐고 블로그에 남기기 위해서 입구에서부터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가게 입구를 밖에서 찍은 사진인데 벌써부터 고급스러움이 느껴지고 우측 상단에 있는 "숯불 화로 구이" 간판은 고독한 미식가에서 본 것만 같은 모던한 간판이다. 미리 4명 예약을 하고 가서 4인상 세팅이 되어있었다. 아직 아무것도 나온 게 없지만 옆에 있는 벽돌을 보니 벌써 설렌다 (벽돌 위에는 화로가 놓일 예정이다.) 메뉴판 표지부터 (우리 고수의 집이야)라는 느낌을 팍팍 준다. 제일 앞장에는 가게가 얼마나 양념에 진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