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바운스(debounce)와 쓰로틀(throttle)은 이벤트 핸들러가 너무 자주 실행되지 않도록 조절하는 기법입니다.
디바운스는 이벤트가 연속적으로 발생할 때, 마지막 이벤트가 발생한 후 일정 시간이 지나야 이벤트 핸들러가 실행되는 방식입니다. 이를통해 불필요하게 많은 이벤트 호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검색창에 사용자가 키를 입력할 때마다 검색 요청을 보내면 부하가 지나치게 커지기 때문에, 사용자가 입력을 멈춘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검색 요청을 보내는 방식으로 디바운스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쓰로틀은 일정 시간 간격 동안 발생한 이벤트 중 첫 번째 또는 마지막 이벤트만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즉, 이벤트가 계속해서 발생하더라고 설정된 시간 동안은 한 번만 이벤트 핸들러가 실행됩니다.
예를들어, 사용자가 연속 클릭을 한다면 클릭할 때마다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이를 매번 처리하면 부하가 불필요하게 커지니 쓰로틀을 적용해 일정 간격 내 한 번만 처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디바운스(debounce)와 쓰로틀(throttle)은 이벤트 핸들러가 너무 자주 실행되지 않도록 조절하는 기법입니다.
디바운스는 이벤트가 연속적으로 발생할 때, 마지막 이벤트가 발생한 후 일정 시간이 지나야 이벤트 핸들러가 실행되는 방식입니다. 이를통해 불필요하게 많은 이벤트 호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검색창에 사용자가 키를 입력할 때마다 검색 요청을 보내면 부하가 지나치게 커지기 때문에, 사용자가 입력을 멈춘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검색 요청을 보내는 방식으로 디바운스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쓰로틀은 일정 시간 간격 동안 발생한 이벤트 중 첫 번째 또는 마지막 이벤트만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즉, 이벤트가 계속해서 발생하더라고 설정된 시간 동안은 한 번만 이벤트 핸들러가 실행됩니다.
예를들어, 사용자가 연속 클릭을 한다면 클릭할 때마다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이를 매번 처리하면 부하가 불필요하게 커지니 쓰로틀을 적용해 일정 간격 내 한 번만 처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